
26.01.23
스타트업에서 현 회사보다 살짝 높은 연봉으로 계약 제의가 왔습니다
지금 회사는 중견의 자회사로 중견 캠퍼스 내에 있는 중소기업인데
업무 환경은 좀 그래도 망할 위기는 없는 그런 회사입니다
배터리 관련 스타트업에서 2차 면접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인사담당자 말로는 사실상 채용 확정이고 연봉 협상 겸으로 오면 된다고 하네요
보니까 지금 회사랑 연봉 자체는 비슷할 것 같은데 스타트업이라 무서워서..
인원도 40명대인데 규모 키운다고 채용중이라고 하긴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진천이랑 청주 사이에 위치했는데 아저씨 아줌마들이랑만 일하고
충청도 외곽에서 일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대전이 나을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위치도 카이스트 바로 앞이라 뭔가 젊은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93년생으로 이제 30대 초중반인데 분위기 때문에 이직하는게 맞나 생각이 드네요
지금보다 다양한 경험은 할거같은데 불안함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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